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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의 추악한 진실! 수년 동안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밝히다~전재산 총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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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속보 2022. 8. 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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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에서 가장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인물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인 김건희씨는 이미 예전에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식에 참석해 뛰어난 미모로 주목 받았는데, 부인 김건희 씨는 남편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남편의 옷맵시를 고쳐주는 등 남다른 내조의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습니다.뛰어난 미모는 물론 김건희씨의 학력과 재산 등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건희씨는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1972년생으로 올해나이 49세 입니다.

 

그녀는 윤석열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김건희씨는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의 소개로 윤석열을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 수사분 1과장이었던 윤석열은 통장에 2000만 원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것이 없었고, 결혼 후 재산이 늘기는커녕 오히려 까먹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김건희는 가진 돈도 없는 청렴하고 도덕적인 모습에 반했고 제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는 생각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둘 다 적지 않은 나이가 있는터라 한때 윤석열 검찰총장이 재혼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모두 초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던 중 김건희 씨의 재산은 윤석열 검찰 총장 인사 청문회 과정 중 공개되었는데, 2019년 3월 공개된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부와 검찰 소속 고위 공직자 49명중에 윤석열 검찰 총장의 재산총액은 65억 9076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총장 본인 명의의 재산은 4% 정도인 2억 1300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96%에 달하는 63억여 원은 김건희 씨의 명의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소재 복합건물,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 등 재산 대부분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산 내역 어디를 봐도 윤석열 후보자 명의로 된 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검찰총장 후보자가 집도 한 채 없이 살아온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재산에 그녀의 회사와 과거에 대한 관심도 상당했습니다.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는 문화컨텐츠 제작 및 투자업체로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바나 콘텐츠는 2007년에 설립된 회사로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 전’, ‘미스 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갈’, ‘르 코르뷔지에展’ 등 색깔 있는 전시로 많은 팬을 보유하며 전시계의 슈퍼스타로 성장했습니다.

 김건희 대표는 대중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녀는 이렇게 엄청난 재산에 대해 1990년대 IT 사업 붐이 일었을 때 주식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 그것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지금은 수십억 재산을 보유한 여성 재력가가 되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여기서도 의문이 있습니다. 1990년대라면 그녀는 20대 초중반일텐데.. 시드가 많지 않았을텐데 그 당시 주식으로 많은돈을 벌었다는것도 의문입니다. 재산,학벌,외모, 능력 등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여성, 그녀가 ‘김건희’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의 의문점이 계속해서 제기되곤 합니다.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것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이라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김명신은 뭐하던 사람일까? 인것입니다.

이 논란은 정대택이라는 윤석열 장모 최은순님과 동업하는 사람의 폭로로 논란이 됐지만 많이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정대택은 과거 사기 사건에 휘말리기 전에는 옥수수 배합 사료 사업체 운영했다가 지금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된 인물입니다정대택이라는 윤석열 장모 최은순님과 동업하는 사람의 폭로로 논란이 됐지만 많이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정대택은 과거 사기 사건에 휘말리기 전에는 옥수수 배합 사료 사업체 운영했다가 지금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된 인물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사건의 피해 당사자인 정대택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가 나오면서 김건희 과거에 대해 재조명 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MBC 스트레이트의 집중보도와 유튜브’열린공감 tv’에서 그녀의 과거에 대해 밝히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들의 출처는 당시 호텔에 근무했던 사람들과 다양한 제보를 통해 전개 과정의 퍼즐을 맞춰 보았으나 사실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미 호텔은 없어졌고 증거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해보겠습니다. 개명전 이름이던 ‘김명신’은 강동구에서 평판이 별로라는 명일여고 출신으로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다닌 여성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학 근방 원룸에서 살았다는데 대학을 졸업했는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여관 숙박업을 하던 자신의 엄마로부터 경제적 도움받았던 그녀.

그러다 28살 즈음의 2000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노보텔 예식부에서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합니다. 그러다 2003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살다 어떤 이유에선지 돌연 헤어져 결혼 4년여 만에 모친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모친의 집으로 돌아온 후 모친의 가락동 대련 아파트에서 홀로 살면서 자신의 일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이 후 김명신은 당시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주 목격되었습니다고 합니다. 당시 그 호텔 지하 등에는 상당한 재력가들이 들락거리는 대형 호화 클럽이 있었습니다. 그림 전시회장에서 일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찌라시로는 김명신은 본명 말고도 또 다른 이름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쥴리’라는 닉네임입니다. 쥴리는 김건희씨가 강남 룸싸롱(라마다 르네상스호텔) 호스티스로 일 할 때 불리우던 예명이라고 합니다.

2001년 후반 또는 2002년 초반부터 2003~2004년 초 무렵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4거리에 있었던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지하 나이트클럽 ‘볼케이노’에는 ‘쥴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쥴리는 그곳을 찾는 VIP만 상대하던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수입 외제차 판매원을 했던 웨이터가 당시 알고 지내던 권XX라는 BMW 판매대행회사 사장을 손님으로 그녀에게 소개해줬다고 합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의 도이X모터X가 되었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도 흘러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사장이 였떤 조남욱 회장에 눈에 띄어 ‘전용 비서’로 발탁되 인생역전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김명신 장모는 정대택과 기나긴 법정다툼을 하게 되었고 법정다툼 승리를 위해선 법적 조력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남욱 회장으로부터 거물급 검사인 양재택을 소개받습니다. 조남욱 회장은 건설업자 사장으로 엄청난 집안을 가진 인물로 유명합니다. 당시 검사 양재택은 서울 법대 출신에 사법연수원 14기로 전주지청장, 대전지방검찰청,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차장 검사를 지낸 사람으로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들은 외국에 살고 있는 기러기 아빠였습니다

 

그렇게 양재택과 김명신은 남녀관계로 발전하였고 둘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트라는 20억 상당의 아파트에 동거하게 됩니다.(특별분양 특혜로 구입) 그렇게 둘이 만나면서 이상하게 양재택 검사가 김명신 모친 최은순과 정대택의 법정다툼에 관여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가운데 양재택 검사는 검사장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변호사 사무실을 차립니다.

이 후 다시 법적조력자가 필요해진 모녀는 조남욱 회장으로 부터 대검 중수부에서 근무하던 윤석열 총장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윤석열과 동거 후 김명신은 철저하게 자신을 바꿉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그녀는 2008년 ‘이건희’ 회장과 같은 이름인 ‘김건희’로 개명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도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성형한 티가 확 날 정도로 얼굴은 변합니다.

 

그렇게 둘은 2012년 초고속 결혼을 올립니다. (당시 삼성전자에서 아파트를 해줬다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개명 이 후 그녀는 ‘홍라희’ 연줄을 잡으면 전시 관련 일은 탄탄대로로 사업확장이 시작됩니다 .그녀는 코바나 콘텐츠를 통해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디 워홀 위대한 세계 전’, ‘미스 사이공’, ‘색체의 마술사’등 굵직굵직한 전시를 맡아 진행합니다. 전시계의 슈퍼스타로 혜성같이 등장한 것입니다.

사실 미술계에서 김건희를 제대로 아는 이는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거물급 대형 전시회를 가져오는지 의문이라고 할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당시 김건희는 페이스북에 서울대 대학원 졸업이라고 개재하며 SNS로도 본인을 홍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YG 빅뱅 멤버들이 홍보도해줄 정도로 정관계, 연예계와도 친분을 쌓습니다.



이때 전시회에 LG전자, GS칼텍스 , 우리은행 같은 12~16곳이 넘는 협찬을 끌어옵니다. 협찬을 받는 게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발표될 무렵 일주일 사이에는 협찬사가 무려 12곳이나 불어납니다.

 

결국 수사가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덴츠 협찬사였던 GS칼텍스는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고, 역시 협찬에 나선 한 유명 게임업체 대표는 개인 비리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행사를 주최한 국민일보와, 연합뉴스 등 언론사에 협찬한 거라고 해명해 왔지만, 수사팀은 협찬금이 언론사를 거쳐 그대로 코바나측에 전달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일종의 우회 협찬으로 포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녀가 알려지고 학력논란이 터지게 됩니다. 김건희는 학력논란이 2019년 3월까지만 해도 자신의 프로필에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음’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영상디자인 겸임교수’ 등 2건의 학력을 기재해두었지만, 현재는 ‘문화로 정신을 깨우는 기업 코바나컨텐츠’라는 소개만 남겨놓은 것입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그녀는 서울대 석사가 아닌 돈과 권력만 있으면 누구나 딸 수 있는 면접과 추천만으로 가능한 EMBA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것인데 서울대를 졸업한 척 했다는 것입니다.

 

위는 MBC 스트레이트의 집중보도와 유튜브’열린공감 tv’ 를 토대로 정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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