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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탤런트 이재훈 씁쓸한 소식을..46세.그건 엄청난 손실! 슬픔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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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속보 2022. 8. 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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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이재훈(46)이 위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 이재훈은 지난 해 12월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 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돼 28일 오전 1시 15분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이재훈은 지난해 위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받아왔지만 세균성 관절염 수술 이후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치해서 꼭 방송에 복귀하고 싶다”고 투병의지를 밝혀왔다는 이재훈은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재훈의 측근은 "희망을 갖고 치료를 해 왔으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됐다. 별다른 유언도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용희(76) 의원의 아들이며 아내와 세 아들, 두 딸을 남겼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재훈은 KBS 드라마 ‘저 푸른 초원위에’‘부활’‘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의 '이재훈'을 검색하며 애도하는 마음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나이인 제가 뭘알겟습니까 .... 당신의작품을 잘모르지만... 고인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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