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부인 암투병 신현숙 ​미국 이혼! 신현숙 눈물 고백 '10년전부터 안나경과 손석희가 불륜을'

영향력 1위인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손석희 요즘 여러 사건과 온갖 구설수와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손석희 어린시절은 엄청 가난했었다고 합니다. 손석희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였고 손석희 가족관계는 3남매 중 둘째로 1956년에 태어났습니다. 손석희 아버지는 제대 후에 사업을 하다 망해서 경제적으로 엄청 어렵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보태서 손석희 부인 신현숙 아나운서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소문들이 돌고 있는데요.

 

손석희부인 암투병, 별거, 이혼설이 돌고 있더라고요. 사실 여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석희 역시 MBC의 유명 앵커였지만, 신현숙 아나운서 역시 그 못지 않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죠.

 

아나운서 커플로 지금까지 손꼽히는데요.

 

젊은시절 샤프하고 이지적인 외모로

 

아나운서계의 스타로 군림했죠.

손석희 부인은 신현숙 아나운서로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로 만나 약 1년 7개월간의 사내 연애 후 결혼을 했는데요.

 

손석희 아내 신현숙은 1962년12월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로 손석희보다 6살 연하입니다. 

 

특히, 제 4대 뽀미 언니를 맡았던 뽀뽀뽀로 인하여, 수많은 어린이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잘 알려져 있었죠. 신현숙 아나운서는 당시 유명한 '뽀뽀뽀'의 진행을 맡았던 뽀미언니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한 미모의 아나운서랍니다.

 

 

신현숙 아나운서는 손석희와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느라 방송출연은 하지 않았으며, 가끔 설특집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볼 수 있었죠.

손석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신현숙 아나운서가 암투병 중이라는 소문!

 

 

게다가 손석희 손현숙이 현재 별거 중으로 손현숙 아나운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믿기 힘든 소문과 손석희와 신현숙 아나운서가 이혼을 했다는 소문까지 믿기 힘든 온갖 루머가 돌고 있더라고요.

 

 손석희 부인 신현숙은 이미 10년전부터 손석희가 불륜을 시작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루머일 수도 있지만 현재 아들과 미국에서 생활 중인 부인 신현숙의 행보를 설명한다는 추측기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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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는 손석희 대표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손석희 대표가 과거 접촉사고를 냈고, 사고 당시에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석희 대표가 이에 관한 기사를 무마하기 위해 자신에게 JTBC 채용을 제안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욱 접촉사고 당시 옆에 동승자가 있었으며 그 동승자가 안나경 아나운서라는 루머와 두 사람의 불륜 루머가 확산되며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요.

 

손석희는 이러한 루머가 퍼지자 직원들에게 메일로 이와 관련하여 사실이 아님을 메일로 전달하였으며 유포자를 잡아 고소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3월 1일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습니다. 무려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를 했는데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사장이 직접 뽑아서 화제가 되었지요.

최종 면접에서 손석희 사장이 <이번 JT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지면 뭘 할 건가요? 라고 묻자 존경하는 JTBC 선배님들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JTBC에서 청소라고 하고 싶습니다>라고 답을 했고 이에 손석희 사장이 미소를 지었다고 하지요.

 

안나경 아나운서의 연관검색어에 항상 손석희 사장의 이름이 나오는데요. 안나경은 손석희와의 관계에 대한 억측과 루머로 곤혹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JTBC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이다. 현재까지 작성되고 있는 유포된 근거 없는 SNS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겠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아나운서의 인기가 상당히 높은 만큼 안나경 아나운서가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 나이가 30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결혼 유무에 따라서 아나운서 이력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JTBC에 남자 아나운서로 손석희 사장이 있다면 여자 아나운서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20년 7월 기준으로 벌써 4년 넘게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는 뉴스룸 최장수 여성앵커이기 때문입니다.

 

안나경 아나운서가 국민에게 소식을 전하는 뉴스 앵커로 적절한 이유는 외모 못지 않게 뉴스 진행 능력도 뛰어나지만 본인의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손석희 사장의 말에 따르면 <안나경은 결코 개인적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적 이야기는 제 쪽이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언론의 중립성 등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노력 덕분에 뉴스룸 최장수 앵커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석희는 보여지는 이미지만큼이나 대중들에게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JTBC 사장을 역임하면서 뉴스로 복귀를 했을 때에 이런 다짐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장 신뢰받는 뉴스로 꼽히고 싶다. 지금까지 본다면 충분히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손석희가 아나운서의 본분을 잃지 말고 지금과 같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있어주길 소망한다.

 

손석희는 평소 검소하고 겉멋이 아닌 내면적인 모습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시계 일화 역시 주목하다. 손석희 아나운서가 항상 차고 다니는 시계가 노출이 된 적이 있다. 목덜미를 잡고 있는 손석희가 차고 있던 시계가 그대로 노출이 된 것. 사진으로 보기에는 이 시계가 상당히 비싸 보였다. 그러나 손석희 아나운서가 착용한 시계는 카시오사의 제품으로 2만원대의 상당히 저렴한 시계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이 시계를 보고 사람은 겉모습 치장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빛이 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었다. 사람이 명품이면 그 사람의 시계까지 명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손석희는 딸이 없고 아들만 둘 있는데 첫째아들 손구용은 1988년 7월생으로 올해나이 34살이고 둘째아들 손구민은 1992년 10월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둘째아들은 손석희가 노동쟁의조정법 위반 및 업무방해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를 당해 구치소에 있을 때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 신현숙의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해 둘째 아들을 낳고 정상인지부터 확인할 정도여서 손석희가 아내와 둘째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손석희 둘째아들 손구민 는 1992년생으로 서강대 국제한국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재학시절에서도 선거를 독려하는 ' V for Voting' 대표를 지냈고 국제학국학과 과대표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손석희 둘째아들은 아버지 손석희를 따라 서울경제에서 견습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때문에 손석희 아내 신현숙 집안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사실 손석희 집안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손석희 집안은 방송인 집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손석희 누나는 현재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손영민 교수이고 손석희의 주선으로 MBC 재직 당시 선배인 주철환과 결혼하였습니다. 현재 손석희 매형 주철환은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손석희부인 암투병 소문은 알아본 결과 정말 그저 루머일뿐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고요.

 

손석희를 둘러싼 별거, 이혼, 불륜설 등의 소문은,

 

"남자가 나쁜짓을 하려면 못생긴 사람이 더 하더라. 외모가 아니라 인품이 문제가 아니겠어요"라고 하며 한 매체를 통해 남편 손석희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신현숙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손석희를 둘러싼 소문들이 모두 잘못된 루머임을 확인시켜 주었네요.

무엇이 사실인지 아직 확인이 되진 않았지만

 

과거 신현숙은 손석희에 대해

 

 "아내 생일, 결혼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긴다"며

 

 "그는 식구들과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따뜻한 품성의 가정적인 남자"

 

라고 한적이 있는데요.

 

평상시 가정에 충실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앞으로도 손석희의 정직한 뉴스를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