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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부동산 재벌 1위'비♥김태희, 814억 자산 공개~월드 스타 부부에 재력까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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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속보 2022. 8. 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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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부동산&땅부자 스타 1위는 바로 814억 원을 가진 비 김태희 부부로 선정됐다. 비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은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비와 김태희는 미국 어바인에 24억 원 가량의 주택을 구매하며 해외 진출을 예고했다. 두 사람이 함께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만 약 420억 원. 신혼집은 한남동을 선택할 정도로 투자 지역과 투자 상품을 골고루 하는 지혜를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는 김태희 비 부부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부동산 투자를 하는 요령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비(정지훈)와 김태희 커플은 이미 대한민국 최고 스타의 만남으로도 유명했는데요 그만큼 둘의 부동산 재산도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드스타 정지훈(비)과 월드 미인 아내 김태희의 가족소식과 부동산 재산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와 김태희의 결혼에서부터 성당에서의 스몰 웨딩, 그리고 다행히도 비가 아닌 김태희를 닮았다는 딸을 출산하게 된 사연, 김태희와의 결혼으로 가수 비가 연예인 부동산 재벌 1위에 오르게 된 사연 등등을 한 자리에 정리해 봤습니다.  

정지훈 비는 2012년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시작으로 공개 열애 5년 만에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10월에 첫째 딸을 얻었습니다.

 

이에 많은 대중들이 비 김태희 딸 사진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와 김태희는 딸의 이름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는 등 딸의 개인정보 노출을 꺼려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들을 통해  '가상 얼굴' 등을 합성해 딸의 얼굴을 추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합성 사진에 따르면, 아빠 닮았을 때 보다 엄마를 닮았을 때 훨씬 예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는데요. kbs 더유닛에 출연중인 비는 딸의 사진을 가수 황치열에게 공개했고 사진을 보자마자 "닮았다. 눈이 너네"라고 말하죠 비는 "그런데 웃긴건 쌍꺼풀이 있어"라고 말했는데 어느 정도 추측을 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지훈은 자신 인생 중 가장 1순위는 '가족'을 뽑았습니다. 

 

과거 "자신으로 인해 가족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원치 않는다. 자신으로 인해 가족이 화살받이가 되면 이성을 잃게 된다. 그건 못 참겠다"라고 가족에 대한 공개와 언급은 많이 조심스럽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지훈은 2015년 레인 컴퍼니 연예기획사를 설립하였고 한류스타와 함께 부동산 1위 연예인 부자로 유명합니다.

 

아, 그래서 김태희와 비의 재산이 얼마나 되냐구요?

 

그는 과거 불우한 가정사에 관해 언급한 적이 많았는데요. 무명시절 극심한 가난으로 병원비를 못 내서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 아픈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정지훈은  혼자 힘으로 자수성가한 한류스타가 된 이후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아마 과거 가난했던 가정사 때문은 아녔을까 추측해보게 됩니다.

 

김태희는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약 23억 가량의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은 특히 신애라, 오연수 등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뿐 아니라 교육열이 높고 고급 주택 단지가 많은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때 조영남 초호화 빌라로 유명했던 한남동 '상지 카일룸 빌라'는 정지훈이 거주하고 있는 빌라로 유명했는데요.

 

2013년 부동산 경매를 통해 매입한45억 원가량의 이 빌라는 현재 시세 약 7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상지 카일룸 빌라는 남산과 한강 조망권에 전부 남향 구조로 된 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김태희 빌딩으로 유명한 강남 테헤란로 상가 건물이 있습니다. 2014년 132억 원에 매입하여 월 임대료 약 6000 만원의 수익을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지훈 김태희 신혼집은 현재 용산 이태원동 소재한 50억 원대 고급주택으로 2018년 리모델링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추가로 용산구 한남동 '한남 더 힐' 아파트를 다른 동에 각각 한 채씩 추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남동에 각각 추가로 매입한 아파트로 인해 두 사람의 애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온갖 추측이 돌았지만 정지훈 김태희 부모님 거주 목적으로 추가 매입한 것으로 소속사 측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철통 보완과 연예인 고급 아파트로 유명한 한남동 더 힐 아파트는 방탄소년단, 배우 한효수,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어 약 300억 가량의 가치가 있는 정지훈의 청담동 빌딩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토지면적이 약 1024제곱 미터(310py)의 2층 건물입니다.

정지훈은 2008년 연면적 200평가량의 건물 2채를 168억대에 매입하여 연예 기획사 부지'레인 컴퍼니'로 사용하다 철거하고 2017년 9월부터 약 1년 9개월가량 신축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때 세입자와의 갈등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올 6월 완공된 이 청담동 빌딩은 최소 300억이 넘는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모던한 외부 인테리어와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부동산 재산은 얼핏 잡아도 약 500 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월드 스타 부부에 재력까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두사람인가 봅니다.

 

당당히 부동산 연예인 부자로 1위를 차지한 정지훈 김태희 부부의 꾸준한 방송 모습과 9월 둘째도 순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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