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눈물터지,진실 밝힐!나얼와 이혼을 했다가 기성용와 결혼..이제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기성용의 추악한 진실

배우 한혜진은 1981년 10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키 163cm에 몸무게 46kg이며 혈액형은 A형으로 인형같은 예쁜 얼굴과 아담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배우 한혜진과 두 언니들은 우월한 비주얼의 자매로 유명한데요. 한혜진 세 자매는 특출난 외모만큼이나 유명인 남편들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한혜진은 6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는데요.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은 지난 2015년 한식 셰프 조재범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또 한혜진의 큰언니인 한무영의 남편은 배우 김강우인데요. 한혜진은 본인이 결혼하기 전 형부인 김강우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형부인 김강우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준 것을 떠올리며 '형부가 침착하게 장례 절차를 챙겨주고 상주 역할을 자처했다. 형부가 아들 같았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 집에 왔지 싶어서 굉장히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송혜교 이진과 함께 은광여고 3대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미우새 출연 당시에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면 아저씨들이 교문 앞에서 기다리다 따라오기도 했다고 밝히자 엄마들이 그래서 연하랑 결혼한것 아니냐고 농담을 하기도 하였죠. 

 

한혜진 연관 검색어로 가수 나얼이 뜨는데요. 나얼이 한혜진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2004년 리쌍 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이후 한혜진은 2005년 출연했던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종방연에서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나얼과 한혜진은 기독교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종교적으로 마음이 맞았던 두 사람은 착실한 만남을 가졌다.

 

한혜진은 나얼과 오랜기간 공개연인으로 알려졌었는데요.

 

10년 가까운 오랜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결혼설도 있었다. 양측은 지난 4월 결혼설이 불거지자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결혼 계획이 없다”고 한차례 해명했다. 하지만 팬들의 바람과 달리 두 사람은 안타까운 결별을 했다.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9년간 연인으로 지냈지만 2012년 12월 결별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후 기성룡과의 열애설이 나오며 시기가 겹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한혜진은 힐링캠프 출연 당시 나얼과는 여름에 결별하였지만 11월 영화홍보 때 결별 질문이 쏟아질것을 우려해 개봉 후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되었고 나얼이 한혜진의 아버지 장례식 때 빈소를 지킨 것은 오랜 기간 가족처럼 지낸 의리 때문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2011년 6월 베트남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 축구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누나 동생으로 연락을 하다 2012년 힐링캠프 녹화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이때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라며 한혜진같은 여자가 있으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 밝히기도 하였죠.

 

이후 한혜진은 나얼과 결별을 하였고 힐링캠프 런던올림픽 특집 촬영차 런던에 갔다  대표팀으로 런던에 와있던 기성용을 만나게 됩니다.

그해 11월 한국에 온 기성용이 한혜진에게 연락을 하여 만나 고백을 하였고 이후로도 기성용의 끊임없는 대쉬에 한혜진이 마음을 열며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해 3월 카타르와의 2014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기성용이 HJ.SY 24라는 문구를 새긴 축구화를 신고나오며 둘의 사이에 관심이 쏠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날 디스패치가 열애설을 보도하였고 두 사람은 열애사실을 인정한 뒤 2달만에 결혼 발표를 하였는데요.

 

2013년 6월 25일 서초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치고 7월 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기성용과 결혼하였습니다. 한혜진 남편 기성용은 1989년 1월생으로 올해 만 33세이며 두 사람은 2015년에 딸 기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딸 시온이는 한혜진을 많이 닮았는데 눈매는 아빠 기성용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한혜진은 딸이 키가 크고 체력도 좋다고 자랑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후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을 내조하기 위해 힐링캠프를 비롯하여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영국으로 출국했죠.

 

기성용 과거 논란

» 1. 원숭이 세리머니 논란

2011년 AFC 아시안컵 4강 한일전에서 선제 PK골을 넣은 뒤 축구에서의 황인종에게 가해지는 인종차별의 상징과도 같은 원숭이 세리머니를 실행, 엄청난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일본에도 알려졌고, 일본 축구 팬덤에서의 혐한 파를 대폭 강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좌우 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기성용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기성용은 이 사건 이전까진 일본에서도 그럭저럭 인기 있는 선수였지만, 이후 일본에서의 별명은 원숭이로 고정되었다고 하며, 거의 천하의 나쁜 놈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후 부인이랑 같이 여행은 일본으로 다녀오면서 SNS 자랑 글까지 올려 엄청난 이중성으로 한번 더 욕을 먹은 일화가 있었습니다.

» 2. 국기에 대한 왼손 경례 실수

 

2014년 5월 28일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왼손으로 경례를 하는 실수를 보이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여러 가지로 논란이 클 수밖에 없었는데 다음에 설명하게 될 최악의 SNS 사건으로 인해 그에 대한 여론이 최악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어이없는 사고를 저질러 국민들의 원성을 산 것입니다.

 

한참 어린 나이의 선수면 또 모를까 벌써 국대 10년 차인 기성용이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 도 충격적이었으며, 경기라도 이겼으면 어찌어찌 넘어갈 수도 있는데 그걸 패배해서 국대에 대한 여론을 더욱 악화시켜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 3.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올림픽 대표팀 시절에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졸전을 펼치고 네티즌들의 거센 악플 폭풍을 받은 뒤 미니홈피 대문에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라고 올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악플러들에게 한 말이라고 하지만 이 사건 직후 논란이 일어나자, 얼마 뒤 문제의 발언을 삭제했지만 이미 기자들에 의해 기사화되어 보도되었고 9시 스포츠 뉴스에도 보도가 되기까지 하였습니다.

» 4. 최강희 감독 디스 논란

 

최강희 감독에 대한 불만으로 보이는 트윗을 트위터에 올리는 일로 인해 그야말로 논란의 정점을 찍은 사건이 있었다.

 

이 글로 인해 논란이 일자 "교회 목사님 말씀이었다."라고 해명은 했으나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강희 감독이 월드컵 최종예선 막바지 3게임에서 기성용을 소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남긴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사건으로 기성용은 기묵직이란 비아냥거리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6월 19일, 대표팀이 이란에게 패배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사진 한 장이 또다시 논란이 되었는데 일명 MB 모자 사건입니다.

일전 최강희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타이밍의 트윗에 이어, 어딘지 모르게 중의적인 연출의 사진이 실상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홍명보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 지적에 대해 기성용은 친구들과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이며 저 모자는 친구 것, 상상력이 풍부하시다고 여러 사람을 비웃었으나 네티즌 수사대는 강력한 수사 끝에 기성용이 친구 모자라던 모자를 쓰고 찍었던 사진을 발굴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 감독의 임기를 마치고 전북으로 복귀 이후, 7월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는 "트위터로 뒤에서 교묘하게 구시렁 대는 행동보다 이천수, 고종수처럼 앞에서 대놓고 불만을 얘기하는 게 남자답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아직 비밀 페북이 공개되지 않은 기성용만을 이야기했다기 보다도 대표팀 소집 해제가 되고 나서야 트위터에 자기 포지션이 어쩌고 저쩌고 SNS에 글을 올린 김영권도 충분히 화제 선상에 들어갈 수는 있는 발언이긴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위의 비밀 SNS에서 최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글 관련 논란이 한번 더 터지면서 최강희 감독과의 논란 문제에 정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5.국가대표 출신 FC서울의 스타 플레이어 기성용(32)은 27일 초등학교 혹에 대해 “증거가 있으면 빨리 내놓기를 바란다”며 관련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다시한번 확실히 말씀을 드리는데 전혀 저와 무관한 일이다. 그런 행위를 절대 한 적이 없다. 저에 대해 나오는 피해자 쪽에 나오는 증언에 대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끝까지 가서 누가 과연 거짓말 하는지 끝까지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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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성용이 조금 빠르게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으로 오는 것에는 어쩌면

한혜진의 좋지 못한 상황과도 연관이 있나라는 추측도 돌고 있습니다.

 

추석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한혜진에게 참석을 부탁했으나

 

그녀가 이사를 한다고 바빠서 불참을 했는데 그것에 따라서 논란이 붙어서

 

악플이 많이 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성용 K리그 전북현대로 이적을 하는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연 어떤 팀으로 갈까요?

 

전북으로 갈지 서울로 갈지 궁금하네요.

 

또 하나 관심은 기성용씨와 한혜진씨 재산인데요

 

현재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 있는 지상 10층 지하 2층건물인 성용빌딩이 있고 부모님께서 관리하고 있다고 하죠

 

1년 수익은 연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