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 힘내세요 미스터트롯2에서 승리를 기다리세요

화재 참가자들이 모여 불타는 트롯맨에 참여한 고수들과 함께 미스터트롯트와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2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지만, 불타는 트롯맨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추격 중입니다. 미스터트롯 2의 첫 방송 시청률은 20.2%이고, 두 번째 방송에서는 20.8%로 약간 오르면서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불타는 트롯맨은 첫 방송에서 9.7%를 기록하고, 두 번째 방송에서는 13.4%로 큰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두 프로그램 간의 경쟁은 치열하여 시청자들은 더욱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스터트롯 2 화재 인물들의 유튜브 조회수를 근거로한 TOP fortin을 소개하겠습니다. 조회수 변화가 크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유튜브 조회수 외 현재까지 나온 문자 투표 순위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단, 팬덤 활동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미스터트롯 2 우승부의 진해성씨, 재아씨, 안성훈씨 등이 예비합격이라는 불명예를 입었습니다. 이들 출연자들이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합격 여부는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 이번 회차에서는 정민찬씨가 나타났습니다. 정민찬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발리단 소속으로 활약한 발레리노입니다. 

 

현재는 샷 등 달리던 주역 무용수로 불리며, 태권도를 하면서 트롯을 부른 나태주씨를 보고 자극을 받아 최초로 발레트롯에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레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수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런 발레리노가 노래도 잘 부른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혼수 상태에 있는 작곡가들조차 그의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했습니다. 윤대웅 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트박서이며, 각종 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이런 트로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연자씨는 두 사람이 방송에서 즉석 공연을 하고 앞으로 공연을 같이 하자고 제안해서 성사되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일이 다 있는 것 같아요"라는 형식의 정형찬 씨의 발언과 함께, 이전에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연체 인간으로서, 팔콘 펀치의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임창정 씨의 중독성 있는 노래는 그의 인대 금수저와 선천적인 유연한 인대 때문에 더욱 매력적입니다.

문을 여시오를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하루가 늙었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그런다면, 오늘도 가장 화제가 많이 된 탈락자 미스트롯1에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 것을 1시간 이상 참다가 노래를 부를 때 배에 힘을 주어 불러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결과,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탈락했다고 해요. 그래서 소변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이제는 용량이 커져서 탱크보이가 됐다고 합니다. 소변인 노래를 방해하지 않자 그는 어떻게 노래를 불렀을까요?

 

가슴이 계속 뛰네요. 그는 제대로 실력을 발휘했고 너무나 맛있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때는 움직이면 쏟아질 것 같아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움직이며,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명을 했습니다. 그때 싸지 않고 끝까지 참았다고 합니다. 그때 싼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2016년에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2014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나와 무려 5연승 우승을 했는데요. 그 당시 그의 사연이 화제였습니다.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당 일을 하면서 그를 키우셨다고 해요.

노래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핸섬은 젠틀맨 스타일인 그의 외모와 달리 노래는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아니세"라는 가사는 박수를 보내고 싶게 만들었죠. 윤준엽 씨는 모델이에요. 2018년 SBS 슈퍼모델 대회에서, 당시 19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190cm의 키로 1600명의 경쟁자를 뚫고 대상을 수상하며 3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모델로서의 외모는 물론, 감당할 수 없는 끼가 넘치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죠. 모델이라는 기대는 크지 않았는데, 그의 노래는 정말 멋졌어요. "사랑을 얘기할 때 내 눈을 바라봐줘요"라는 가사처럼, 그의 노래는 정말로 사랑스럽고 감성적이었습니다.

장성호 씨는 4살 때부터 트롯을 불러오기 시작한 트롯 영재 출신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하던 가게에서 항상 흘러나오던 트로트를 따라 부르다가 우연히 전원 축제 노래자랑에서 1등을 하게 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후,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하다가 전국노래자랑을 계기로 방송에 출연하고, 12살 때는 SBS 스타킹의 리틀 홍진영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당시 초등학생 정동군과 함께 스페셜 콜라보로 트로트 신곡 60곡을 발표하기도 했죠. 미성과 끼로 유명한 트롯신동이었는데, 20살이 되면서는 이제는 어엿한 트롯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리여리하고 앳된 모습에서 나오는 목소리에는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이 분은 높은 체격과 눈에 띄는 대표적인 신체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보디빌더 및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스터 제주'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하체에 대한 불만을 가진 고강민씨는 의외로 이미자씨의 '동백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그의 노래는 섬세하고 진중하며, 수많은 음악 팬들이 그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송민준씨는 2017년 파주시민 트로트 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18년에는 제천 박달가요제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부산 KNN 서바이벌 골든 마이크에서 출전하여 최종 우승하였으며, 그 후 1집 앨범 '추억속의 여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2020년에 MBC '트로트의 민족'에 도전하며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씨와는 노래 후배이자 오랜 절친으로, 그의 실력은 임영웅씨의 '소울메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수준입니다.

이제 10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래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다는 것에 대해 모두들 놀랐다고 합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천재 수준인 것으로 보이며, 성장 속도도 놀라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다현 양이 처음 등장했을 때 충격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봄이 탑3까지 예상했지만, 의외로 top7이 아닌 "음악"과 "박수"로 끝났습니다. 최소 씨는 배우 유연석 씨와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는데, 뜻밖에도 판소리를 전공한 만큼 구성진 음색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갈무리를 불렀는데, 나훈아 씨의 색깔이 깊은 노래인데 자기만의 해석으로 신선하고 자연스럽게 국악 창법을 섞어 멋지게 소화한 평을 들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혼수상태에 있는 작곡가는 스타가 될 것 같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top7 안에 들어갈 것 같다는 기대도 나타났습니다. "음악" 꿈을 찾지 못하잖아 "음악"과 "박수"로 끝난 것을 보면, 이번 대회에서는 큰 일을 할 것 같습니다.

2022년 히든싱어 세븐에서 원조 가수 송강씨를 꺾고 우승한 박성원 군은, 역대 최연소 참가자이자 최연소 우승자로, 왕중왕전 단독 진출 등의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2에서도 최고 분당 시청률에 주인공이 되었으며,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 온 13살 초등학생이며 전교 부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13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멋진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모두들 경악했다고 합니다. 

 

박지현 씨는 어머니와 함께 수산업을 하며, 20살부터 8년간 낙지, 전복 등 해산물을 손질하고 유통하는 목포 청년 어업인이었습니다. 이제는 꿈을 찾아 서울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이제는 잘난 놈이 되고 싶다면, 진성의 못난 놈을 불러보세요"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석이고 사는게" 그리 좋더냐 "병이 같은 인생아" 1절 안에 올 하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역대 최단 시간으로 1분 안에 올 하트 대학부에 에이스로 눈도장을 찍은 미스터트롯 출신 박서진 씨가 등장하자 다들 열광했습니다. 장구의 신이 여기를 왜 왔나 싶은데, 관광 버스 몇 대를 타고 팬덤이 호위하는 박서진 씨가 행사장에 등장하자, 그의 고민을 아무도 몰랐을 것 같아요. 박서진 씨는 가수로서보다는 장구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그가 행사장에 가면 장구제비, 장구치는 애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장군은 그에게 엄청 큰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박서진 씨를 가수로 인식해주기를 바랐을 것 같아요. 미스터트롯 첫 무대에서 장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는데, 그는 너무 긴장해서 보는 사람마저 정말 좋아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결국 올 하트를 받았는데, 진성 씨는 저력이 있어 올라트를 받았다. 김연자씨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며, 앞으로 긴장하지 말고 실력을 발휘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장윤정 씨는 박서진 씨가 14살 때 만난 인연을 얘기하며, 노래로 밀고 가라고 응원했습니다.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이 열린 박서진 씨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반복적인 일상으로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 느낌 없이 기계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자신을 보다가 갑자기 현타가 와서 노래를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해요. 마지막 끈이라고 생각하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다들 충격을 받았는데, 특히 장윤정 씨는 자신도 모르게 반발을 하며 선배로서 후배에게 아낌없는 충고를 해줍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런 박서진 씨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극복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말과 장민호씨의 지지를 받으셨군요. 박서진씨가 내성적이어서 늘 혼자 지내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동료가 생기게 되어 서로 의지하고 이끌어주면 가수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박서진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17살부터 아버지를 도와 어부 일을 하다가 그 이후에는 19살부터 지금까지 가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거의 10년간 쭉 일만 해온 만큼 지친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제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과 좀 더 가까이 교류하면서 속마음도 터놓는 친구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박서진씨의 노래실력은 여실히 증명되었으니 등수의 연연하지 말고 현재 이 순간을 즐기시기를 응원합니다.

 

또한, 화재 참가자들의 유튜브 조회수에 따른 순위를 살펴본 결과 영상을 만드는 동안 조회수 변동이 지나치게 커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승부에 탈락자가 나올 것 같은데, 타사 오디션에서 우승을 한 사람들이 이용당한 것 같은 씁쓸한 느낌이 드는데, 이 주제는 좀 더 심도 깊게 다뤄볼 계획입니다. 

 

또한, 문자 투표 순위는 유튜브 조회수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박서진씨가 문자 투표에서 1등으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고 두 번째로 문자 투표를 많이 받은 참가자는 진해성씨입니다. 그러나 문자 투표 결과도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서진 씨는 전체 투표 중 33%, 35% 정도를 획득했고, 진해성 씨는 28%, 23% 정도의 득표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참가자들은 득표율이 4% 내지는 5% 미만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박서진 씨와 진해성 씨는 거의 동일한 득표율을 보이고 있어 어느 한쪽이 떨어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추가하여, 노래 실력 또한 비슷한 수준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