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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앨범은 정말 형편없어 관객들을 심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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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속보 2023. 6.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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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안 나왔던 것 같아서요. 부차 소속사가 길게 커진 것 같아서 이제 이렇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TV에서 미스트로 콘서트 실험 방송을 봤습니다. 10만 시청률 대박이네요. 4탄도 기사를 써서 보안 나니 통하여 얼마나 나왔을까요? 예불은 13.8%이고 2분은 15.2% 송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대박인가요? 

 

시청률 1% 차이가 어마어마한 거거든요. 사랑이 콜센터는 20%인데, 거기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 않나요? 시청률의 경험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대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연 티켓은 웬만한 시청률을 넘습니다. 그 비싼 가격을 내고 집에서 공짜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생각보다 시청률의 경험은 그렇게 중요한가요? 방송 애니는 가슴이 너무 아픈 장르일까요?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눈이 안 보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깝고 가슴이 너무 아픈 것 같습니다. 기모 주님을 통편집 한다더니 이게 무슨 통편집인가요? 

 

그의 당국 무대는 통 표지 됐는데, 다른 가수들과 함께 본 것은 편집을 못하니까 어떻게 했을까요? 그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서 전체화면으로 빛이 시키거나 또는 다른 사람 모습을 내보내기도 하고, 그의 애절한 목소리는 불리는데 정면 얼굴은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가끔 옆모습 또는 뒷모습 같은 기묘한 방송이었습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보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얼마나 잔인하게 느껴졌는지 아시는지요? 김호중씨의 논란을 저는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어서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의 크고 작은 실수와 잘못 때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보기만큼 강하지 못하고 여린 사람인 브랜즈는 어린 시절 가정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인이 된 뒤에도 그의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 

 

성악으로 무대에 선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현실을 깨닫고 그는 자신의 정보를 걸고 성 아기를 매장에서 얻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간절한 바람 때문에 트로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노래와 눈물을 통해 우리는 그가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고 가슴속에 한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진심이 전달되어 많은 팬들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그의 진심과 공감을 받아 그리고 기다리면서 다음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그의 인생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이 그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뭐든지 잘해나가는 사람도 좋지만, 엎어지고 넘어져도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는 사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이의 화면에 안 나왔다는 것은 이 러쉬로 편집하는 것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마치 화면에서 김호중씨를 왕따시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노래는 내보내지는 화면으로 소외시켰습니다. 이것은 시청자들이 그런 노래들을 마냥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을까요? 마음이 짠하고 불편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생각보다 시청률이 더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요?


방송사에서는 회색 지침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 이전에는 이렇게 중요한 방송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알찬 내용이나 기타 노력을 더하면 더 오래 쓸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 우리나라의 무죄추정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혹이 있더라도,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쓰는 것은 옳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호중 구매와 태양에 대한 기사 제목이 왜 이렇게 비판적인 것일까요? 기모 주님에 대한 기사를 볼 때마다 너무 안쓰러워 합니다. 북한의 평양에서 나무를 끌어올린 트리가 킹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 그런 기사 제목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호중은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잖아요. 

 

닉 우드처럼 더 큰 죄를 저지른 사람도 많은데요. 그리고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우리 사회에서 따뜻하게 받아들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은 붙여 44 가 뭐하는 일인지 알지 못해도, 그가 살아계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분노를 토로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방송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권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죄추정 원칙을 지키면서 충분한 반성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사가 국민들에게 이런 보석 같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발굴한 이런 보석 같은 인재들을 무조건 천인공노하는 것은 아니라면, 좀 더 따뜻하게 대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시청률이 잘 나왔다고 기뻐하면 안 됩니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정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같이 방송을 보던 사람들은 다 아무 말 없이 나가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코로나19가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어린 나이에 겪은 일이 크게 커지는 모습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검정된 것은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꾸중 님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꾸중 님을 생각해보면 생각이 다르게 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젊은 이들이 쓰러지고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호주 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들이 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잘 나갈 때도 응원하고, 고난의 처에서 힘들어할 때는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꾸중 님의 팬들은 진정한 팬이자 정신적인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꾸중 님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우리는 그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서로 손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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